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이 머무는 난 (문단 편집) == 기타 == * 기술력이 1890~1910년대 수준인데 (자동차가 이때 발명되었으니) [[볼트액션]] 소총이 아니라 --한 물 간-- [[머스킷]]이 나온다. 그런데 최신식이라면서 싱글 액션 리볼버도 나오는 것을 보면 기술 면에서는 미스터리하다가도 본편시점으로부터 30년전인 스트라빈의 이야기에서도 리볼버가 나오는거보면 알다가도 모르겠다 --하긴 용기가 있는데 뭐하러 총에 신경 쓰냐-- 원래 이런 [[스팀펑크]] 세계관에서 분야별 기술 발전이 현실의 역사와 다르게 돌아가는 건 흔한 일이다. --근데 이 만화가 스팀펑크였어? 증기기관이라곤 증기기관차하고 비행선밖에 안 나왔는데?-- * 작가가 연재 초반에 블로그에서 밝힌 바로는, 바무난의 구상 계기는 자신이 꾼 꿈이라고 한다.[* 연재 초반에 카이락, 레아나의 구도가 블리치의 우르키오라, 오리히메 구도와 비슷하다는 말이 있어서 작가가 그 소문을 부정하며 작품 구상 계기를 밝혔었다.] * [[홍정훈|남편]]과 작품 내용을 상의하는 경우도 있는 듯. * 유독 등장인물 이름을 잘못 알고 있는 독자들이 많다. 카이락은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틀리는 경우가 드물지만, 레아나를 '레이나'로 쓰는 것은 기본이고, 리이할트를 '라이할트' 또는 '리히할트'라고 쓰기 일쑤다. 덕분에 이름을 잘못 표기한 댓글들이 답답해서 가슴을 치는 베댓이 하나씩 올라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